유세윤이 아들과 놀아주는 법

유세윤이 11살 아들 유민하와 즐기는 창의적 놀이법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일기 쓰는 것을 싫어하는 아들이 어린 시절을 기억하게 만들기 위해 시작한 놀이법이고...
놀이법은 간단합니다.교환 일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유세윤이 질문을 하면 거기에 아들이 답변을 하는 방식입니다.정말 기상천외한 질문과 재치 넘치는 대답이 담긴 노트가 공개됬는데 형식과 내용에 어떠한 구애도 받지 않는 창의력 넘치는 노트였습니다.유세윤은 실제로 아들과 놀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아버지가 되어 가는 것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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