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부부의 뻔한 정보

좋은글귀 (11)

좋은글 모음 7탄~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한량남편 2018. 12. 4. 16:50

7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전 좋은글 모음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30개!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2탄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3탄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4탄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5탄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6탄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한량남편 2018. 11. 27. 14:45

1탄에는 30개, 2~5탄까지는 50개를 올렸으니 총 230개가 올라갔어요. 네 이제 절반 올렸습니다;; ㅎ 1~5탄은 여길 보세요. 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30개! 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2탄 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3탄 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4탄 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5탄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5탄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한량남편 2018. 11. 27. 14:41

헥헥;; 벌써 5탄입니다.네 아직 많이 남았어요 ㅎㅎ이번에도 역시 50개~에요.1~4탄은 여길 보세요.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30개!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2탄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3탄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4탄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4탄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한량남편 2018. 11. 27. 14:39

자 이제 4탄입니다. 1~3탄은 보고 오셨나요? 안보셨다면 여길 보세요. 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30개! 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2탄 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3탄 그럼 갑니다~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3탄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한량남편 2018. 11. 27. 14:35

좋은글 모음 3탄입니다.이번에도 역시 50개!1탄과 2탄은 여기를 보세요.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30개!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2탄 그나저나 중복된 이미지가 있을 수 도 있는데뭐....어쩔수 없죠.그럼 시작합니다.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50개! 2탄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한량남편 2018. 11. 27. 14:31

1탄에 이어 2탄입니다.이번엔 50개 입니다.한 포스팅당 최대 50개씩 올릴 수 있더라구요.이번에도 좋은글들 많이 올려드려요~1탄은 여길 보세요!2018/11/27 -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30개! 이번에도 30개!포스팅 하나에 30개씩 올리려고합니다.그럼 아마도 20탄은 될 것 같은? ㅎㅎ

좋은글 퍼레이드~이쁜 배경에 적은 좋은글들 30개!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한량남편 2018. 11. 27. 14:26

좋은글봇 인스타그램에 올렸었던 좋은글 이미지들이에요.요즘 관리를 못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들어갔다가 이미지들 전부 내려 받았어요~앞으로는 활동을 다시 해볼까 합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좋은글귀, 이별글귀, 사랑글귀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한량남편 2018. 9. 28. 13:15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이제 정말 가을같은 날씨가 찾아 왔어요. 하지만 가을은 너무 짧아서 곧 추운 겨울이 오겠죠. 외로움의 계절 가을. 하지만 저는 4계절중 가을이 제일 좋아요. 기분좋은 바람과 깨끗한 하늘. 낙엽 밟는 소리. 아름다운 단풍. 좋은 것이 너무 많은 계절이죠. 오늘은 가을에 어울리는 글귀를 찾아봤어요. 가을이 좋다고 해놓고 너무 우울한 글귀들이긴 하네요 ㅎㅎ 세상을 혼자 산다는 것은 너무도 쓸쓸한 일이다 가슴속까지 뻔히 들여다보고 물살처럼 빠져나가는 외로움을... 작은 가슴하나로 받아내는 일은 때론 눈물에 겨운 일이다 하염없이 흐드러지며 눈앞을 내뒹구는 햇살 몇줄기에도 그림자 길게 늘어뜨리고 무심코 불어오는 찬바람에도 몸소리 치게 추운것이기에 어쩌면 세상을 혼자 산다는 것은 무모한 ..

좋은글귀/감동글귀/공감글귀/책속글귀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한량남편 2018. 7. 16. 11:02

좋은글봇 이라는 트위터 운영당시 만들었던 이미지들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블로그에 올려보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잠에 들 시간을 계산하고 출근을 하자마자 퇴근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나는 청춘의 하루가 날아가는 것을 아까워하면서도 하루가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린다. 모자, 그만두면 끝일 회사 상사에게 어쩌디 마주치는 애정없는 친척에게 웃으면서 열받게 하는 빙그레 쌍년에게 아닌 척 머리 굴리는 여우같은 동기에게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에게 더는 감정을 낭비하지 말자 김수연, 자기 인생에 물음표 던지지마. 그냥 느낌표만 딱 던져. 물음표랑 느낌표 섞오서 던지는 건 더 나쁘고. 난 될거다 될거다 이번에 꼭 될거다! 느낌표 알았어? 드라마, 서로 다 안다고 생각하니까 굳이 할 말이 없어지..

[좋은글] 20대 초반에 알았으면 했던 10가지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한량남편 2018. 7. 14. 15:55

1. 당신은 친구를 잃는 게 아니라 누가 진짜 친구인지 알아가는 중이다. 2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많은 지인과 연락이 끊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전보다 친구 수가 줄어든 것 같았고 그래서 마음이 상했다. 하지만 또 깨달은 것은 수는 적지만 더 친밀한 친구들과의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2.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시도하자.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까지 시간을 지체하면 지체할수록 안주할 확률만 늘어난다. 20대 초반에도 시간은 빨리 간다.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자 한다면 지금이 때다. 3. 돈이 생길 때까지 기다렸다가 뭘 하려고 하지 말자. 뭔가 하려고 돈을 모아야 하면 당장 저축을 시작하자. 몇 년 후에 돈이 갑자기 생기겠지 하는 기대는 맞을 확률이 ..

[좋은글]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사실은 삶이 버거운 너에게

FUNFUN한 저장소/좋은글 한량남편 2018. 7. 14. 15:53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사실은 삶이 버거운 너에게 아무렇지 않은척 하며 살고있지만 사실은 삶이 버겁고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늘 울고있는 옛 과거에 나쁜 기억에서 발목을 잡혀 매일 매일 괴로워 신음하고있는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 너에게 그렇게 특별하다 믿었던 자신이 평범은 커녕 아예 무능력 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고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설레이던 이성으로 부터 지루함을 느끼는 순간이 있고 분신인듯 잘맞던 친구로 부터 정이 뚝 떨어지는 순간이 있고 소름돋던 노래가 지겨워지는 순간이 있고 자기가 사랑하는 모든것이 그저 짝사랑에 불과하다고 느끼는 순간도 있다 삶에대한 욕심이나 야망따위가 시들어 버리는 순간이 있는가 하면 삶이 치명적일 정도로 무의미하게 다가오는 순간도 있다 우리는 여지껏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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