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밤늦게 영상통화 팬? 에 경고, 스폰서 폭로

배우 장미인애가 SNS에 캡쳐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캡쳐 사진을 보면 늦은시간 

지속해서 영상통화를 시도한 기록이 담겨져 있습니다.

한 두번이 아니고 계속해서 영상통화를 걸어온 것입니다.

이장미인애는 "팬이신건 알겠으나 이건 죄송하지만 밤 늦은 시간에 경우가 아닌거 같습니다만. 

이런 분들 종종 계시지만 제가 그냥 참을 일은 아닌 것 같아 올립니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차단하면 되지 할 수 있지만 저는 충분히 소통하고 듣고 보고 하려합니다.

이런 일 계속 하신다면 차단은 물론이고 참지 않습니다" 

라고 경고했습닙다.


장미인애는 14일에도 SNS에 글을 올렸었는데 그 내용은 스폰서 제의 였습니다.

장미인애는 “XX같은 XX들 많네…내가 배우인생에 이런 XX같은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두번도아니고 맞고싶냐?”

라고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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