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선배 김은정, 감독 필요없다.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김은정 선수가 김민정 감독은컬링 선수들에게 더이상 필요없는 감독이라 며

팩트폭행을 날렸네요.

앞서 팀킴은 호소문을 통해 김경두 전 부회장과 김민정 감독 등의 부당대우를 폭로했었죠

2018/11/09 - [FUNFUN한 뉴스/스포츠] - 컬링 팀킴 호소문 전문, 김경두,김민정 폭로

김은정 선수는 김민정 감독은 오로지 아버지인  김경두 부회장의 일에만 관심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문체부는 컬링에 대해 19일부터 감사에 착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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