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이 처음 만든 애플파이 심사하는 고든 램지

악평으로 악명 높았던 고든램지가 한 시각장애인이 생전 처음으로 만들어 본 애플파이를 심사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인 참가자는 매우 긴장되는 모습으로 고든 램지의 심사를 들었는데요. 예상과는 달리 고든 램지가 후한 평을 주자 참가자는 눈물을 쏟았습니다. 고든램지는 시각장애인인 참가자에게 소리를 들려주며 이야기를 나눴고 환상적인 맛이라며 극찬을 했습니다. 또한 참가자에게 용기를 가지라는 덕담도 잊지 않았습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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